[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 공격수 그로닝이 모국으로 돌아갔다.
덴마크 클럽 AGF(Aarhus Gymnastikforening)는 31일(현지시각) 그로닝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그로닝은 구단을 통해 "수원에서 조건이 바뀌어 덴마크로 돌아갈 기회를 얻었다. 이제 AGF를 저의 새로운 클럽이라고 부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AGF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로닝은 올초 큰 기대를 모으며 수원에 입단했다. 하지만 박건하 전 감독과 이병근 현 감독 체제에서 모두 자리를 잡지 못했다. K리그1 14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결국 수원과 협상 끝에 계약을 해지하고 덴마크로 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