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저 슈미트 벤피카 감독은 리버풀에 경고를 보냈다.
영국 언론 미러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슈미트 감독이 리버풀에 경고를 보냈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새 미드필더 찾기에 나섰다. 리버풀은 페르난데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중원의 핵심 티아고 알칸타라의 부상이 특히 뼈아프다. 리버풀은 선수 보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한 명이 페르난데스다.
슈미트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훌륭한 선수다. 집중력이 있다. 그가 이곳에 왔을 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 나는 그가 오랫동안 여기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1년생 지난 7월 리버 플라테(아르헨티나)를 떠나 벤피카에 합류했다. 구단은 1000만 유로를 투자했다.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벌써 리그 데뷔골을 폭발했다.
미러는 '리버풀은 슈미트 감독의 말에도 페르난데스 영입에 희망을 기대한다. 두 구단의 관계 때문이다. 리버풀은 올 여름에도 벤피카에서 다윈 누녜스를 영입했다. 물론 클롭 감독은 페르난데스 영입에 실패해도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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