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상도 떠나려는 선수의 의지를 꺾지 못하는 듯하다.
FC바르셀로나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34)이 턱 골절상에도 불구하고 이적에 관해 첼시와 계속해서 협상하고 있다고 '스카이스포츠'가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지난주말 자택을 침입한 강도에 의해 턱 골절 부상을 당했다. 3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첼시측은 오바메양의 상황을 인지한 상태로 선수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이 매체는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중인 만큼 이 부상이 이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오바메양은 AC밀란, 릴, 모나코, 생테티엔, 도르트문트를 거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아스널에서 뛰었다.
지난 1월 아스널과 마찰 끝에 런던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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