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CC는 농구영신에서 패했다.
KCC 전창진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늦은 시간 경기를 하는) 농구영신을 핑계댈 수 없다. 그동안 누적된 체력 문제가 있었다"며 "활동력에서 차이가 났다. DB는 잘 뛰었고, 우리는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전 감독은 "전체적으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완패를 인정했다.
이날 KCC는 전체적으로 활동력이 좋지 않았다. 전반부터 뒤졌고, 결국 90대102로 패했다. 4쿼터 한 때 25점 차까지 뒤졌다.
전 감독은 농구영신의 취지를 잊지 않았다. 그는 "한 해 동안 고생이 많았다. 2023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원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