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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기는 "오늘도 많은 분들이 짠하게 쳐다보셔서 눈빛을 안 보내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었다"며 2023년 활동 계획을 밝혀 "활동 계획도 있고, 다툼 계획도 있다. 제 앞에서 다들 말씀을 조심하시는 것 같아 말씀드린다. 또 하던 대로 예능으로도 인사드릴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활발히 이어질 활동들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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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단계에 있는 이승기는 "오늘 이 자리에 와서 객석에 안장 있는 동료, 선후배들을 보고 굉장히 뭉클했다. 현재 우리나라 콘텐츠가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갔는데, 여기 있는 분들이 주축에 있다. 내년, 내후년, 10~20년 후 이 자리에 앉아있을 후배들을 위해서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많은 것을 내려놓고 싸워서 얻어내야 하는 일은 물려주면 안 된다'고 오늘 또 다짐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 생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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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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