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영국 BBC는 지난해 12월31일 2022년 올해의 프리미어리그팀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당당하게 스리톱의 한 자리를 꿰찼다.
세계적 스포츠 데이터업체 옵타가 분석했다. 광범위한 데이터를 통해 플레이어를 평가, 고유의 옵타 지수를 사용했다.
선발된 11명의 선수는 올 시즌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도 뛰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2022년 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얼링 할란드(맨체스터 시티)는 제외됐다.
스리톱은 토트넘의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나머지 스리톱의 한 자리는 매디슨(레스터시티)이었다.
2선은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라이스(웨스트햄)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뽑했다.
4백은 실바(첼시) 가브리엘(아스널) 로버트슨(리버풀) 트리피어(뉴캐슬)가 선정됐고, 알리송 골키퍼(리버풀)이 선정됐다.
영국 BBC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케인 뿐이다. 손흥민은 총 18골을 기록했다. 페널티킥이 없는 순도높은 골이었다'며 '손흥민의 강력한 특징은 왼발(9골)과 오른발(9골)로 많은 골을 넣었다는 것이다. 한 해 동안 양발로 +9골을 넣은 마지막 선수는 2019년 제이미 바디였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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