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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미드필더 케시에는 지난 여름 AC밀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이적 후 경쟁이 쉽지 않았다. 케시에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3경기에 출전했지만, 정작 중요한 리그 경기에는 선발 출전 2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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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알프레도 마르티네스는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에 케시에 영입을 위한 제안서를 던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케시에가 바르셀로나행을 선택할 때도 오퍼를 던졌었다.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에서 1500만유로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케시에가 FA 신분일 때 영입해 이적료를 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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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선수단을 강화할 기회가 있다면, 우리는 무언가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1월 선수 보강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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