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프리미엄 상품군을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21일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가성비 선물을 찾는 소비자와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수요를 모두 공략할 계획이다.
가성비 수요에 맞춰 10만원대 소포장 한우 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40% 확대 운영한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에 맞춰서는 100만원 이상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렸다.
청과의 경우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캣, 망고 등 이색 과일을 혼합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21일 설 선물행사를 열 계획이다.
통영 프리미엄 삼배체굴, 토종꿀, 아카시아꿀 등 겨울 제철 상품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물량을 25% 가량 늘렸다. 한우 선물세트의 경우 지난 설과 비교해 20%가량 확대했따.
SSG닷컴(쓱닷컴) 신세계백화점몰은 지난 설보다 물량을 30% 이상 늘려 10만여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그로서리, 와인·전통주, 홍삼·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된다.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설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1+ 등급 이상 프리미엄 한우 선물 세트 품목 수를 지난 설보다 40% 이상 늘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