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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스타'는 1일(한국시각) '콘테 감독의 새 얼굴 요구에 대한 화답으로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 첫 번째 영입으로 스포르팅CP의 수비수 페드로 포로와의 계약이 가까워졌다'며 '이번 주말 이적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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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르송의 경기력은 늘 도마에 올랐고, 도허티는 부상으로 올 시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스펜스를 수혈했지만 콘테 감독이 아닌 토트넘 구단이 미래를 위해 선택했다. 콘테 감독은 이같은 결정에 여전히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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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의 포로는 스페인 출신이다. 지로나에서 활약하다 2019년 맨시티로 이적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임대생활을 거쳐 이번 시즌 스포르팅으로 완전 이적했다. 그는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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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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