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연기대상 수상에 감동했다.
1일 차예련은 "정말 꿈 같았던 시간 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방원 촬영할 때 거의 8개월 동안 전국을 다니며 추운데 고생도 많이했고…그런데도 힘든 내색 하나 하지않고 정말 열심히 묵묵히 고군분투 하더니…. 해냈다 땀 과 노력으로 고민하고 연습한 흔적들이 많은 태종이방원 을 잘 만들어 낸 결과 이렇게 행복한 23년을 맞이 하다니 세상에…. 진심으로 축하해요. 영원한 내편 내남편 주방원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는 오열"이라며 남편의 대상 수상에 감동했다.
끝으로 차예련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새해에는 더 많이 웃는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 Happy New Year"라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냈다.
앞서 주상욱은 지난해 12월 31일 밤 진행된 '2022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이승기와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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