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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아이유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종석과 아이유는 일본 나고야에 있는 최고급 리조트에서 2박 3일 동안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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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이유와 이종석은 팬카페에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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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기사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 걱정을 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네..이렇게 됐습니다!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습니다"라며 이종석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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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왕에 다들 알게 되신 거, 우리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습니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축하와 제 안부를 먼저 물어주는 유애나에게 너무나 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라며 팬들의 마음도 살폈다.
이종석은 "기사를 보고 정말 많이 놀랐을 것 같은데 오늘 기사 속 그 친구는요. 20대 중반쯤 처음 인연을 가지게 됐고 뭔가 풋사랑 넘어, 커다랗지만 또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네요. 긴 시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됐네요"라며 "저는 저대로 열심히 살다가도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은 이상한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 팬들은 이해를 할 것 같은데 저에게 강단이 같은 존재였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종석이 언급한 '강단이'는 그가 2019년 출연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수록'에서 이나영이 연기한 인물이다. 극 중에서 이종석은 어린 시절부터 친했던 '강단이'를 오랜 시간 짝사랑하며 순애보를 바치는 차은호를 연기했다. 이종석은 아이유를 '강단이'에 비유하며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어왔던 상대였다는 것을 고백한 것.
그러면서 "친구로서 어떤 방향성과 삶의 고민을 함께 투덕투덕 고민해주기도 하고 의지가 되기도 하고 동생이지만 가끔 누나 같기도, 어른 같기도 하지만 또 지켜주고 싶은 멋진 친구랍니다. 지금은 저를 더 나은 사람이고 싶게 하고요"라며 아이유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제가 잘 소개해야 할 텐데 이런 일이 저도 처음이라 팬분들이 너무 놀라기도, 조금은 섭섭하기도 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부디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1일 신동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SJ레이블 측은 스포츠조선에 "신동이 비연예인과 교제 중인 사실은 맞지만 아직 결혼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은 신동이 연예기획사 연습생 출신인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한 때 연예기획사 연습생 생활을 거쳤지만 지금은 연예계에 종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동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현재 JTBC '아는형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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