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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아빠 인교진은 "첫째 하은, 둘째 소은이가 서로를 향한 질투가 엄청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은이가 언니를 따라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질투심이 생긴다. 매일 살얼음판을 걷듯이 눈치 본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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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매의 육아는 쉽지 않았다. 하은, 소은 자매는 갈등을 보이다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에 인교진은 둘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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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은 실제로 여동생이 있는 아내 소이현에게 하은, 소은 자매 육아 상담을 요청했다. 그는 "원래 둘째가 그렇게 첫째를 질투하느냐?"고 물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소이현은 "자매의 경험으로 봤을때, 둘째는 부모님께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이 큰 거다"라며 "자기 전에 칭찬을 아끼지 말고 사랑으로 꽉 채워주는게 좋다. 단독으로 한명씩 사랑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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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이 에너지가 넘치는 하은, 소은 자매를 위해 예술제를 개최했는데, 하은이의 피아노 연주, 소은이의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따라잡기 무대를 지켜보다 자기도 모르게 동생 소은이의 질투를 유발해 이를 지켜보던 아빠들의 원성을 샀다. 또한 하은, 소은 자매는 빙상 위에서 펼치는 불꽃 튀는 스피드 스케이트 대결을 펼치며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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