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애스턴빌라전 도중 마스크를 벗어던졌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라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전반 18분쯤 착용하고 있던 마스크를 벗어 사이드라인 밖으로 던졌다.
공을 받기 위해 하프라인 부근까지 내려온 손흥민은 터치 미스로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했다. 쏜살같이 쫓아가 공을 차단했지만, 자칫 상대에게 위험한 찬스를 내줄 뻔했다. 이 장면 이후 곧바로 마스크를 벗은 손흥민은 동료들을 위해 손을 들어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손흥민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경기 도중 안와 골절상을 당했다. 현재 완쾌한 상태가 아니지만, 부상 우려에도 마스크를 벗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