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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5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후반 28분 더글라스 루이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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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은 톱4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지난 시즌 우리는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왜냐하면 우리는 단 하나의 대회(리그)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12~13명의 선수밖에 없었지만 지난 15경기에서 부상이 없었다"고 돌아봤다. "우리는 리그만 뛰었기 때문에 매경기 베스트 선수를 내보낼 수 있었다. 3경기를 남겨두고 아스널은 우리보다 4점이 많았고, 우승팀 맨시티와는 승점 차가 20점이었다. 우리는 기적을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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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것은 필요한 과정이다. 과거부터 계속 우승에 익숙한 팀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만약 이런 과정에 익숙하지 않다면 이런 상황을 창출해야 한다.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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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정책은 매우 명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을 만들고 현실적이지 않은 기대를 만들게 된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강하게 싸우기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리그에선 겸손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경계심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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