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군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이홉은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2년은 새로운 도전을 했던 해였다. 하고자 했던 것을 열심히 했다. 그룹 활동에서도 맏형인 진 형이 군대에 간 잊을 수 없는 해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자기 전 진 형한테 연락이 왔다. 어떻게 지내냐고 하니까 전화 좀 받으라고 하더라. 형 목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에 위로가 됐다. 형과 함께한 순간도 생각나서 좋았다. 형은 너무 건강해보이고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연천에 있는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다. 그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진의 입대로 군백기를 맞았다. 멤버들은 각자 개별활동을 전개하며 순차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각) 생방송된 미국 ABC 신년맞이 특집방송 '딕클라클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3'에 출연, '이퀄 사인' '치킨 누들 수프' 등 솔로곡과 방탄소년단의 메가 히트곡 '버터'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제이홉은 "모두가 키스하고 싶은 사람 제이홉"이라는 MC의 소개 멘트에 얼어붙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제이홉은 "이렇게 특별한 순간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인데 홀로 경험하는 이 순간 역시 너무너 큰 의미가 있다"꼬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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