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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웨스트햄의 핵심 선수.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다. 수년 전부터 빅클럽들이 그를 원했지만, 웨스트햄 역시 라이스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이 어느 팀에게도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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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웨스트햄이 라이스를 이적시킬 경우, 필립스로 그 자리를 메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필립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입성에 성공했다. 이적료는 4200만파운드. 당시 웨스트햄도 필립스를 노렸지만, 더 많은 이적료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립스를 맨시티에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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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웨스트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여전히 필립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내년 여름 웨스트햄이 필립스를 데려온다고 마음 먹으면, 4200만파운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그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다는 게 '풋볼인사이더'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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