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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 김영훈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새신부로 돌아온 황보라는 "결혼한지 따끈따끈 두 달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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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결혼하고 나니까 제가 보기엔 달라진 거 같다"고 말했고 황보라는 "차분해졌다. 집안 어르신들이 유명한 연예인들이라"라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와 다른 패널들은 "전국민이 다 아는데 왜 그러냐", "이름 말해도 된다"고 말했지만 황보라는 "창피하다"고 쑥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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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뢰인도 세쌍둥이를 두고 있는 5남매 가족이었다. 황보라는 "요즘에는 둘도 다둥이인데. 다섯명 존경한다"고 놀랐다. 의뢰인 가족은 "저희가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까 남편은 직장 출근하고 저는 학습코칭 회사 소속 프리랜서 강사다. 집에서 일하면서 아이를 돌보니까 24시간이 모자란다", "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가 곧 만기다. 집을 알아봐야 하는데 집을 알아봐야 할 엄두가 안 난다"고 신청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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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역시 출근 전에 아이들부터 챙기느라 바빴다. 퇴근하자마자 아이들 육아한다는 남편은 "아이들이 제가 해주는 것만 하면 되는데 한 명 밥 먹이면 한 명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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