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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 부회장이자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구단주는 이 영상에서 "최근 코로나19 펜데믹 못지 않은 위기 신호들이 곳곳에 감지되고 있다. 환율과 금리 상승, 고물가로 인해 고객들은 지갑 열기를 주저한다. 우리처럼 고객과의 접점이 큰 리테일 비즈니스는 더 큰 위기"라면서 "우리가 고객과 상품에 광적으로 집중할때 또 한번의 위기를 돌파하고 더 큰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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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청라 돔구장은 정용진 구단주 그리고 신세계 그룹이 그리는 '신세계 유니버스'의 정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 돔구장 시대까지 남은 약 5년의 시간 동안, 야구단에도 지금과 같은 과감한 투자가 예상되는 이유다. 최상의 성적과 흥행력으로 새 구장 시대를 연다면, 그룹 전체적인 시너지가 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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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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