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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장하는 리콜남은 무려 14년 전, 고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X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리콜남은 "X를 처음 봤는데 X 주변에서 꽃이 날리더라. 후광이 보였다. 긴 머리에 아담한 키, 짙은 쌍꺼풀. 너무 예뻤다"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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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일 리콜플래너로 출연한 유아는 첫 눈에 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천천히 알아가면서 호감이 생기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자, "외모적인 모습은 안 중요하다"면서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다. 대화가 잘 통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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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남이 14년 만에 첫사랑을 찾는 것에 장영란은 "10년 전 첫사랑이 날 찾는다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다. 성유리는 "오히려 편하게 나올 수도 있을 거 같다.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나오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양세형은 "제일 안 나올 것 같은 확률이 높을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성유리는 "난 오히려 결혼했어도 나올 거 같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하지만 결국 X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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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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