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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명문클럽 알 나스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다. 세계 최고 연봉을 지불했다. 연간 1억7500만 파운드(약 27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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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했고, 결국 챔스리그 티켓을 가진 팀으로 이적을 요구했다. 하지만, 맨유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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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22년 카타르월드컵 직후, 알 나스르와 극적으로 계약했다. 단,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뉴캐슬 임대 조건이 계약 조건에 포함돼 있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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