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3일 김영희는 "권여사님 찬스로 남편과 첫 해외여행~~ 오사카는 자주 와봤지만서도 남편은 첨이라 오사카로 결정! 키자니아 체험 시키듯 여기저기 뫼시고 다님 오늘까지 일본은 연휴인가 라멘 먹는 것만 두시간 웨이팅 두시간 기다리고 10분만에 먹음 역시 이치란 맛은"이라며 남편과 첫 해외여행을 떠난 걸 공개했다.
이어 "길치인 나는 누나로써 멋진 모습 보이려고 가려던 맛집이 아닌데 마치 여기인냥 아무 곳에나 들어감 그래도 맛있다고 그릇을 싹싹 비워주는 큰해서 (인간 네비 나영이랑 갈 때가 진짜 편했구나..) 내일은 큰해서 한테 오늘 웨이팅 실패한 동양정 함박을 먹여봐야겠다~(찾아갈수 있겠지..) 무튼 리액션 너무 좋은 우리 남편 신이 많이 나있네~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큰해서 담엔 작은승열이도 같이 오자~~ 그나저나 40에 방문한 일본 예전 같지 않은 내 체력 많이 힘드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두 사람의 모습. 두 사람은 오사카의 맛있는 음식과 인증샷을 남기며 첫 해외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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