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은 2일 오전 5층 마리아홀에서 2023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원목실장 유영일(아우구스티노) 신부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상수 진료부원장의 가톨릭의료기관 이념 낭독과 김태익 병원장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김태익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중구 유일의 종합병원을 넘어서고 부산의 탑 병원으로 도약해, 의료의 질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삶의 질도 높이자"며 병원 미래의 확장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올해 73주년을 맞아 슬로건을 '부산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병원'으로 정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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