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 이사장 구정회)이 3일 오전 지하 4층 강당에서 2023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서 내 최소 근무자를 제외한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보직자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재단 영상팀에서 제작한 새해 스페셜 영상 시청, 2022년도 실적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무식 말미에는 허현 병원장이 2023년도 은성의료재단 슬로건인 '위대함은 흔하고,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를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제창했다.
허현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경기둔화 및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 놓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활동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구정회 이사장은 "유럽의 페스트 이후 종교혁명, 르네상스, 신대륙 발견,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오늘의 과학 문화를 발전시켜온 바와 같이, 인류 역사에는 항상 큰 어려운 일 뒤에 우리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큰 반전을 이룩했다"며 "우리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인한 인구 문제, 기후문제, 4차 산업사회로의 전환 등 대비해야 할 다양한 변화(의료보험 개혁, 원격진료, AI 등)에 대한 준비와 성찰이 필요하다. 변화를 준비하고, 실천해온 우리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변화도 이끌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