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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지표는 역대 최저를 찍고 있다. EPL 상위 10위 안에 드는 90분당 오픈 플레이를 통한 기회 창출 면에서 1.11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25개보다 0.14개 낮은 수치다. 완료된 드리블도 마찬가지다. 90분당 0.81개에 그치고 있다. 2020~2021시즌 1.12개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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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표에서도 손흥민의 부진이 드러난다. 상대 지역 터치 부분에서도 3.48개로 역대 최저인 2020~2021시즌(3.86개)보다 0.38개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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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과 이반 페리시치의 동선이 겹치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했다. 이 매체는 "페리시치의 존재가 손흥민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 공격적인 성향의 페리시치는 손흥민이 차지하기 좋아하는 공간 중 일부를 차지한다. 페리시치가 질주할 때 손흥민이 그라운드 위에서 상대 선수들이 많은 지역으로 들어오거나 넓게 뒤로 물러나게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페리시치는 그 동안 토트넘에서 윙백으로 활용됐던 선수들보다 공격적이다. 이전 윙백으로 활용되던 세르히오 레길론과 비교해 90분당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두 배의 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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