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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나경복이 한성정과 단짠 우애를 과시했다.
고질적인 어깨 통증에도 연일 활약 중인 나경복은 어깨 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3일 KB손보와 경기를 앞둔 장충체육관, 나경복은 코트에 도착해 어깨 근육을 풀고 있었다.
통증을 곱씹으며 훈련을 이어가던 나경복이 누군가를 발견하더니 표정이 금세 밝아졌다.
바로 KB 한성정이었다. 한성정은 나경복의 어깨 컨디션을 물으며 세심하게 챙겼고, 나경복은 자신을 챙기는 후배가 고마웠던지 진한 스킨십으로 화답했다.
경기에서는 나경복이 주포다운 활약을 펼쳤다.
나경복은 서브 1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1득점을 올리며 팀의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성공률은 76.92%에 달했다.
연승을 챙긴 우리카드는 승점 29점(11승7패)을 기록하며 3위 OK금융을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나경복과 한성정의 달달함 터지는 스킨십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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