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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지역지 '리노 가제트 저널'은 4일(이하 한국시각) 리노시 힐리러 쉬브 시장의 말을 빌어 이같이 전했다. 쉬브 시장은 "레너가 새해 첫 날 자신의 제설기로 눈 속에 좌초된 사람을 돕고 있었다"며 "그는 늘 눈 덮인 산 옆의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 제설기를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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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레미 레너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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