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동행한다.
시크릿이엔티는 4일 "청초하고 맑은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저격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표예진은 새 소속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낼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표예진은 앞서 SBS '닥터스와 KBS 2TV '쌈 마이웨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화제의 작품 속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시청자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러블리한 비주얼로 작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와 함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낸 그는 단숨에 뭇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는 SBS 'VIP'에서 '온유리' 역을 맡아 유약해 보이나 단단함과 강인함을 지닌 외유내강 캐릭터를 맞춤옷과 같이 소화하며 작품에 활력을 더해 '믿고 보는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고, 지난해에는 SBS '모범택시'에서 '고은' 역을 맡아 해커로 변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김도기 역의 이제훈의 눈과 귀 역할을 톡톡히 하며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작품 속에서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함이 도드라지는 일상 사진들을 통해 다수의 광고 모델 자리를 꿰차며 화제를 모았던 바. 그런 그가 새 소속사와 함께 연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려 어느 때보다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시크릿이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표예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특유의 밝은 아우라와 함께 보는 이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배우 표예진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표예진 배우의 연기를 향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렇듯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는 표예진. 새 소속사와 함께 더 높이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는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는 사극 속 매력으로, 이어 2월 17일 시즌 2로 돌아오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는 주인공의 통쾌한 활약으로, 두 작품을 오가며 일주일 내내 바쁘게 시청자들을 만날 것을 예고해 2023년이 기대되는 대세 배우로서 손꼽히고 있는 바. 이에 다양한 플랫폼과 작품에서의 활동을 예고한 그가 앞으로 펼쳐낼 연기 행보에 기대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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