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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무려 51차례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스피드스케이팅 1세대' 고 이영하 전 국가대표 감독을 언급했다. "2019년 유명을 달리하신 고 이영하 선생님은 동계 빙상 1세대 글로벌스타셨다. 1976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셨고, 4년 후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빙상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보여준 1세대 선배셨다"면서 선배의 길을 이어 43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대회에 나서는 후배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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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선수단장(동의과학대 총장)은 "지난 루체른 대회가 코로나로 인해 무산돼 아쉬움 컸을 텐데, 이번 대회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 그 아쉬움을 모두 털고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쌓은 기량을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플레이로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제고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단장은 "이번 대회 한국은 5개 종목 12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여러분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무궁한 발전 가능성 가진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이번 대회를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면서 "국민들에게 감동 전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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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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