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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2023년 목표에 대해 묻고, 제이쓴이 "먹보스와 오랫동안 함께하는 거다"라고 답하자 "홍현희 보고 있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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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그계 분들을 만나면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느낌이다"라고 운을 뗀 그는 "제가 어렸을 때 형편이 안 좋아서 불우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재밌는 방송을 보면서 에너지를 얻었다. 얼마나 힘들었냐면 화장실이 안에 있는 집을 25살에 처음 살아봤다. 그때 온수로 샤워를 하는데 잠깐 뜨거운 눈물이 나왔다"라고 털어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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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의뢰인은 남편이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5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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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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