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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연승이다. 12월 25일 KGC인삼공사전에서 개막 연승 기록이 깨진 현대건설은 야스민의 부상 이탈과 함께 시즌 첫 연패라는 고비를 만났었다. 하지만 지난 1일에 이어 2경기 연속 IBK를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따내며 2경기에서 승점 6점을 추가했다. 흥국생명의 추격을 뿌리치고 단독 1위 질주에 '부스터'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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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양팀 다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상대 리베로가 부상이라 리시브 라인을 흔들면서 쉽게 갈 수 있었다. 우리도 힘든 점이 있었지만, 그 싸움(리시브)에서 앞서면서 쉽게 이겼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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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의 빈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채워주고 있다. 강 감독은 "리시브나 수비 라인에서는 어느 팀보다 앞서가고 싶고, 앞서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위기 속에서 버텨내고 공격수들에게 (세터들이)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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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오는 7일 페퍼저축은행과 4라운드 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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