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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인표가 등장하자 정형돈은 "애라 누나와 3년 반 같이 방송하고 있는데 형님 얘기를 매주 들어서 그런지 낯설지 않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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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차인표는 "절대 그렇지 않다. 형돈 씨가 한쪽 이야기만 듣고 편견이 생긴 거 같다"고 했지만, 정형돈은 "애라 누나 말씀이 진리"라며 차단했다. 이에 차인표는 "아내한테 약간 가스라이팅 당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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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데뷔 때와 몸무게 차이가 얼마나 나냐"고 물었고, 차인표는 "4~5kg 정도 차이가 난다. 늘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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