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기저귀를 기부한다.
제이쓴은 3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박스들이 담겼다. 박스에는 '기저귀 기부물품'이라 적혀있어 제이쓴의 기부를 짐작케 했다. 아들 똥별이를 키우느라 바쁜 와중에도 훈훈한 선행을 이어가려는 제이쓴의 모습이 돋보인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 마다 결혼식 날짜인 '1021만 원'을 기부해오고 있다. 지난해 역시 "좋은 날에는 함께 기부하자라는 약속을 이젠 둘이 아닌 셋이라서 더더욱 기쁘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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