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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장한 원테이블 식당 사장의 강지영이 출연해 "5대 빌런으로 불린다. 1년 지나고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못 보겠더라 왜 빌런이라는지 알겠고, 정말 그때를 지금 생각하면 진심으로 부끄럽다"라고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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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지영은 '원테이블 식당'을 도전했던 계기에 대해 "원래 술집이었다. 기본 플레이팅만 나왔었다. 한 달밖에 안 됐다, 음식을 빼려고 기로에 섰던 곳, 기성품 이용해 플레이팅해준 놀이공간이었다. 찰나에 방송이 시작됐다. 제작진에 고민을 얘기했더니 도와주겠다더라. 그래서 음식을 배우는 곳인 줄 알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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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지영은 "주변에서 너 죽고 싶을 것 같다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 '죽고싶을 것 같냐'는 말이 '내가 죽었으면 좋겠나'라고 들릴 정도였다. 그 말을 많은 사람에게 들이니 사람이 무서워 그런 환경에 처하니 정말 그런 생각까지 잠시가더라"라며 극단적인 선택도 할 뻔 한 아찔한 순간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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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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