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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사랑꾼 이승신은 "우리 남편은 하와이 남편이다. 하루 종일 와이프만 쳐다보는 남편"이라며 변치 않는 부부 금술을 자랑해 현장의 부러움 섞인 야유를 샀다. 이어 그녀는 "잔소리쟁이 남편과 조금 떨어져 있고 싶어 오늘은 혼자 나왔다"며 귀여운 속풀이 토크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내 애칭은 '내 사랑 덜렁이'에서 '충격적인 덜렁이'로 바뀌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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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는 함께 앨범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출중한 외모의 아버지 사진이 시선을 끌자 이승신은 "사진 속 아버지는 새아버지"라며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친아버지인 줄 알고 자랐을 만큼 최선을 다하셨다"며 새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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