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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되는 35명은 출전이 유력한 선수들이다. 약 한달 후 기한까지 이들 중 최종 명단을 추려 WBC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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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의 최대장점은 다재다능함과 지능적 플레이에 있다. 내야 전 포지션은 물론 외야까지 가능하다. 올시즌도 2루수와 유격수로 나눠 출전하며 9할9푼이 넘는 수비율을 자랑했다. 주루 센스도 뛰어나다. 올시즌 32도루를 성공시키는 동안 실패는 단 3차례 뿐이었다. 스위치 히터로 타격에서의 쓰임새도 좋다. 엔트리가 한정된 대표팀에 모든 감독이 뽑고 싶어하는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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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을 3루수로 돌릴 경우 국내 최고 거포 내야수 SSG 최 정과 두산 허경민과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여기에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멀티 내야수 빅리거 박효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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