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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의 거취가 또 한번 크게 출렁이고 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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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된다. 구단이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이 떠난다면 다니엘 레비 회장도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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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우승 청부사로 유명하다. EPL 첼시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인터 밀란 등 맡는 팀을 모두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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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묻는다면 현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토트넘에서 나의 큰 도전은 구단을 개선하고, 견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 일에 만족하고 언젠가 결과를 보게 된다면 남을 것이지만 100% 확신하지 못한다면 떠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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