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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구라는 "동현(그리)이가 요즘 사실 재작년부터 '그리구라' 때문에 일이 잘되고 있다. 오늘 저하고 아주 대단한 의식을 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며 그리에게 "지갑 내놓으세요"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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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받은 김구라는 "올해 카드를 저한테 반납하고 앞으로는 본인 카드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라며 기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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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리는 "이미 준비하고 있다"고 김구라를 안심 시켰고, 김구라는 "세금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마음속에 항상 부모님 생각도 하고 세금 생각도 반드시 하라"라고 재차 조언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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