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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히는 레스터시티가 진작 영입하려고 공을 들인 선수다. 토트넘은 최근 중원에 구멍이 나면서 황급히 우나히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가로채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우나히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모로코를 준결승까지 올린 돌풍의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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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앙제는 우나히 이적료로 3500만파운드(약 530억원)를 원한다. 다만 토트넘은 3500만파운드까지 쓸 의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익스프레스는 '앙제가 요구액을 조금 더 낮추면 기꺼이 투자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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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곳은 수비 라인이다. 하지만 월드컵에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다치면서 중원에도 비상이 걸렸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외에는 확실하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 영입한 이브스 비수마도 아직 기대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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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여름에 이미 큰 돈을 썼다. 시즌 출발은 좋았다. 10라운드까지 7승 2무 1패로 1위를 다퉜다. 이후 내리막이다. 17경기 9승 3무 5패 승점 30점으로 5위다.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이 5점 차이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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