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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계약을 맺기 전,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클럽들이 자신의 이적을 위해 경쟁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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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한때 리오넬 메시와 함께 전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던 슈퍼스타다. 당연히 많은 클럽이 원할 수 있다. 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구한 뒤 그가 원하는 클럽은 모두 영입에 난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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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경기력과 비싼 몸값 때문이다. 결국 알 나스르를 선택했다. 세계 최고 연봉을 지불했다. 연간 1억7500만 파운드(약 2700억원이다. 또 뒤늦게 알려진 바로는 알 나스르와의 계약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임대 조항이 포함돼 있다. 뉴캐슬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알 나스르가 호날두를 뉴캐슬로 임대합류시킨다는 조건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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