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3년 김천 상무를 이끌 코칭스태프가 꾸려졌다. 성한수 감독, 김치우 코치, 신상우 코치, 정성윤 골키퍼(GK) 코치, 심정현 피지컬 코치가 김천상무와 함께한다.
성한수 감독은 2022년 김천 수석코치에 이어 2023년 감독으로 부임한다. 임기는 2023년 7월 정식 감독 선임 전까지다. 성 감독은 대전 시티즌, 전남, 창원시청(前 내셔널리그)에서의 선수 생활을 했다. 이후 호남대, 서울중랑축구단(K3)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2022년 함께한 김치우 코치, 신상우 코치, 심정현 피지컬 코치도 김천과의 동행한다.
정 GK코치는 신규 선임됐다. 그는 2013년 국군체육부대 여자축구단 GK코치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3년 간 중국에서 GK 코치 생활을 했다. 2018년부터 약 4년 반 가량 보은상무 축구단 GK코치를 역임했다.
김영효 물리치료사는 3년째 김천상무와 함께할 예정이다. 김민혁 전력분석관도 2022년에 이어 동행한다. 남기원 의무트레이너는 신규 선임됐다. 그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전남 드래곤즈에 몸담았던 바 있다.
한편, 코칭스태프 선임을 마친 김천상무는 15일부터 경남 창원군 일대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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