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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영수(수학강사) 영식(공연기획자) 영철(프로레슬러)의 직업이 공개된데 이어 영호와 광수 상철의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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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은 유학파 출신으로 무역 통역, 영어 강사 등을 했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 필리핀어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현재는 전남 도자기 공예 국비지원 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악을 취미로 하고 있었다. 정숙은 호텔 마케팅팀 소속 웹디자이너로 축구 광팬이라고 말했다. 순자는 경기도 용인의 공공기관에 재직 중으로 29세에 "큰 거 한 장을 모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자는 애니메이션 제작자로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칸 국제 영화제 비경제 단편 부문에 초청된 이력을 공개했다. 옥순은 조경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숙은 뮤지컬 배우로 공연이 없을 때는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노래와 피아노를 가르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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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출연자들은 마음에 드는 남성 출연자를 선택했다. 그 결과 영호가 정숙 순자 현숙의 선택을 받아 3대 1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는 "평소에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얼떨떨하다. 여러 명이 있으면 먼저 대화를 안하는 편이라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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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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