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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우스햄턴이 750만 파운드에 오르시치 영입을 희망하고 있었으나 현재 오르시치는 다른 클럽들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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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치는 올시즌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8골7도움으로 맹활약했으며 디나모에서 통산 214경기 91골 4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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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게는 2020년 유로파리그에서 무리뉴의 토트넘을 해트트릭으로 무너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웨스트햄전에서도 골맛을 봤고, 올 시즌엔 토마스 투헬 감독의 경질을 부른 첼시와의 유럽챔피언리그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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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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