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원주 DB 이상범 감독이 자진사퇴한다. 김주성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원주 DB는 5일 "이상범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DB는 11승18패, 9위로 떨어져 있다. 두경민 김종규의 부진과 부상이 컸다.
예상보다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1옵션 드완 에르난데스도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DB 이상범 감독은 "뒤선이 들어오니까 앞선이 빠진다"고 지난 4일 말할 정도였다.
농구 영신에서는 KCC를 잡아냈지만, KGC와 SK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결국 DB는 결단을 내렸다. 사령탑 교체다.
이상범 감독 뿐만 아니라 김성철 수석코치도 함께 나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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