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가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오크밸리는 제2 영동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오크밸리 스키 패키지는 2인 기준부터 2월 25일까지 예약실을 통해 유선 예약이 가능하다.
오크밸리에 따르면 스키 패키지는 25평 또는 31평 객실 1박과 리프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2인 또는 4인 기준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스키나 보드 등 장비를 갖추고 있지 않는 입문자와 초보자를 위해 최대 4인까지 적용이 가능한 장비렌탈 35% 할인권도 추가로 제공된다.
오크밸리 스키장은 입문자 맞춤형 초급 슬로프를 포함 총 3개면의 슬로프를 오픈 운영한다. 길이 620m, 폭 120m 경사 5도로 타 스키장과 비교해 비교적 긴 초급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어 처음 스키에 입문하는 초보자도 스키의 재미와 매력를 느낄 수 있다.
오크밸리는 "다수가 이용하는 렌탈 장비, 탈의실, 시즌 락커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안전시설물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스키장 방문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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