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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이 연기한 주여정은 병원장의 아들로 태어나 고생 없이 자란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 어둡고 깊은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명랑하고 소탈한 성품과 썬키스트 같은 매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여정의 내면에 숨겨둔 어둠이 드러난다. 여정의 심연을 표현한 잠수씬과 살인범 강영천(이무생)을 떠올리며 복수를 다짐하는 씬 등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고 밀도 있는 연기력으로 그리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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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도현은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키는 멜로 연기에 더해 이중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도현의 열연에 '더 글로리' 파트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멜랑꼴리아', '더 글로리'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도현에 시청자들은 맹렬하게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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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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