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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좌타인 눗바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 8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지명을 받았다. 세인트루이스 산하 단계별 마이너리그팀을 거쳐, 2021년 6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9번-좌익수로 첫 출전했다. 첫해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9리(109타수 26안타), 5홈런, 15타점, 2도루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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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참가를 확정한 스즈키 세이야(29·시카고 컵스), 요시다 마사타카(29·보스턴 레드삭스)에 눗바까지 메이저리그 구단 소속 외야수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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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가 좌익수로 나서면, 눗바가 중견수, 스즈키가 우익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메이저리그 선수로 강력한 외야진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요시다와 스즈키는 2020년 도쿄올림픽 때 일본대표팀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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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히데키 일본대표팀 감독은 14년 만의 우승을 위해 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의 일본계 선수 6~7명을 리스트업 해 살펴봤다고 한다. 클리블랜드 가이언스의 좌투좌타 외야수 스티븐 콴(26)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는데 자격요건이 안돼 합류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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