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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장한 웹디자이너 영자는 "축구를 좋아하고 메시와 손흥민을 좋아한다. 해외여행을 가는 것을 좋아해서 유럽을 좋아한다. 유럽 캄푸느 경기장을 보고 감명 깊었다. 국가대표 경기가 있으면 직관을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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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자는 32세 애니메이션 제작자였다. 중앙대에서 영상미디어 관련 전공으로 석사까지 마친 그는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칸 국제 영화제 비경제 단편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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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프리랜서라고 소개한 현숙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황금별'을 부른 후 "뮤지컬 배우를 겸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숙은 "공연을 안 할 때는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노래와 피아노를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예고를 나와 성악을 전공했다"며 "'루나틱'이라는 대학로 작품도 했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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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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