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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도 화려했다. 오랜 침묵의 울분을 토해내듯 득점 후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포효했다. 또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도 오랜만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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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케인의 멀티골(2골), 맷 도허티에 이어 손흥민의 연속골로 4대0으로 대승했다. 손흥민은 10월 12일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멀티골(2골)을 포함, 올 시즌 6골-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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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그저 놀라운 느낌이다. 그동안 내가 한 것보다 더 많은 기대를 한 팀에 정말 미안했다. 오늘이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골은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항상 중요하다. 그래서 나에게는 정말 더 소중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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