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찬원이 끝없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선한 영향력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는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5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총 누적기부금액이 3,260만 원에 달한 가수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펀스토랑'에 출연하여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지난해 열린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또한 시즌2로 돌아온 K'STAR '도원차트', 이달에 새롭게 시작하는 JTBC '안방판사'에서도 그의 빛나는 활약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 이름으로 전달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정서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투병으로 인해 경제적 사정으로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긴 투병 기간으로 지친 환아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이찬원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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