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리 부상 중에도 독박 육아에 힘썼다.
4일 정주리의 채널에는 '여러분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feat. 4형제의 새해맞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주리는 네 아들과 함께 구독자들을 향해 새해 인사를 했다. 다만 다리 부상으로 인한 깁스 착용 때문에 자세가 자연스럽지 않았고 이에 "제 자세가 건방진 것 같다"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아들들에게 "게임 좀 안 했으면 좋겠고 그림일기도 꼬박꼬박 썼으면 좋겠어. 나가면 빨리 잘 들어왔으면 좋겠고 단 건 좀 줄이고"라며 새해 소망을 이야기했다. 이에 스태프는 "너무 많은 거 아닌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주리는 아들이 다친 다리 부위에 풀썩 앉자,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하시고 다들 행복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달라. 떠나지 말아달라"며 다시금 구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잠시 후 구세주 남편이 도착하자 정주리는 남편을 와락 껴안았고 "여보는 내게 바라는 점 있어?"라고 질문했다. 남편은 급하게 "(스케줄) 가! 가!"라고 말했고, 일정이 바쁜 정주리를 대신해 육아를 바톤터치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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